새하상점
새하라는 이름은,
새벽에 내린 하얀 눈의 고요함을 뜻합니다.
그림을 그리고 물건 하나 하나에 그림을 입혀가는 과정들이 저에게 고요한 순간들입니다.
이 고요함들이 보는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랍니다.
새하상점의 제품은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제작자가 직접 그림을 인쇄하고, 모두 친환경 잉크를 사용합니다.